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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이스라엘의 총리로
연립내각을 이끌면서 중동평화를 위해
애쓴 여성 정치가가 있었다 바로 골다 메이어(1898-1978).
메이어 총리는 누구보다 열심히 산 정치가였다.
사람들은 그가 죽은 후에야 12년 동안
백혈병을 앓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메이어는 말했다.
"내 얼굴이 못난 것이 다행이었다.
내가 못났기에 열심히 기도했고 공부했다.
나의 약함은 이 나라에 도움이 되었다.
우리의 실망은 하나님의 부르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