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주님 내게 오시던 날
나는 더벅머리 누더기옷
세상영 따라가다
사랑에 주님 몰랐었네
죄에 찌든 누더기 옷
이불삼아 잠든 나를
등에업고 우신 주님!
뜨거운 보혈피로
내 머리 감기시며
이 죄인 자녀삼아!
자유 함에 거하라 하시니!!
그 사랑 어찌하리!
그 은혜 어찌하리!
골고다 가신
그! 걸음 걸음 따라
회개의 눈물 흘리우며
크신 그! 사랑!
세상 끝까지 전하리라...... ~빛을 나르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