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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는 은혜만 은혜가 아닙니다.
주시는 것이 은혜고 사랑이면,
주시지 않는 것도 동일한 은혜요 사랑입니다.
주시는 은혜만 헤아리며 살면,
하나님을 반쪽만 믿으면서
반쪽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주시지 않는 은혜에 눈 뜰 때
비로소 성숙이 시작됩니다.
새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