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순서(1) “예배”
-지금부터 추석(구정)맞이 가족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다같이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함께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묵상기도를 드리겠습니다.(1분 정도)
-찬송가 559장(통305)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부른 후에 ㅇㅇㅇ 께서 기도인도 하시겠습니다.(사전예약, 안되면 직접기도)
-하나님 말씀 보시겠습니다. 시편1:1~6절 말씀입니다. 다같이 읽고 난 후 한 문장으로“우리 온 가족들이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하는 일 마다 형통한 결과가 넘치기를 바랍니다.”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온 가족이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시고, 그래서 하는 일 마다 형통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주기도문전에 찬송해도 됨)
※순서(2) “애찬”
-세배를 한다. -식사를 차린다. -서로 덕담 한마디씩 하게한다. 식사기도를 한다. -음식 만든 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친다. -애찬을 나눈다.(*아이들에게 세배 돈, 용돈은 감사한 것, 기도제목 등을 나눈 뒤에 주도록 한다. )
※순서(3) “나눔”
-식사 끝나고 다과시간을 갖는다. -하나님께 감사한 것 기도제목 나눈다. -익숙한 사람부터 나누게 한다. -한사람 끝날 때 마다 감사의 박수를 친다. -다 끝나면 적은 기도제목을 세 사람 정도로 묶어서 합심으로 기도하고 전체 마무리 기도는 인도자가 간단하게 하고 끝낸다. -끝나고 헤어지기 전 서로 악수하고 남남, 여여끼리는 서로 안아주고 서로 축복하게 한다.
-추도예배 때의 나눔은 고인에 대한 나눔이 되어야 한다. -고인이 남겨준 유훈들, -아름다운 추억들, -때론 아픈 추억도 나눌 수 있다. 이때 마무리는 긍정적 표현으로 한다.(미한해요. 잘살께요, ㅇㅇㅇ를 이해합니다. 욯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