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는
역설적이다.
십자가의 비참한
패배를 통해
거룩한 하나님이
더욱 영광을 받으시고,
실패를 통해
승리를 얻게 되고
깨어짐으로
나음을 얻게 되고,
나를 잃어버림으로
나를 찾게 된다.
+ 세상의 목표는 획득하고, 증가시키고, 성취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주님을 따르는 우리에게도 어느 정도 가치나 의미가 있지만, 우리의 목표는 다른 부르심에 있습니다.
십자가는 우리의 삶이 깨어지고 비워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아무것도 없을 때, 그 때 주님은 모든 것이 되십니다. + ~원 바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