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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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앞에서 한 강적을 만났다.
그러기 전
나는 그를 우습게 여겼고,
나는 그를 쉽게 이겼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그가 나를 이긴 것을 알았다.
그는 살아있는 영원을 가지고 있었다.
그 폭력 앞에서, 그 죽음 앞에서
그는 참 자유 하였다.
그는 참으로 평온하였다.
그는 진심으로 원수를 사랑 하였다.
그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다.
그 때 나는 깨달았다.
나의 애매한 영원을~
나의 애매한 평온을~
나의 애매한 사랑을~
그 강적,
그 이름 “성도 스테파노”
그는 진정한 승자였다.
나 그 사람 닮기로 했다.
나 그 사람 길 가기로 했다.
진정한 승자의 길, 그 에게 있었기에~~~ J~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