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성실하게 자기 삶을 개척 세계적인 자동차

왕이 된 사람이 있었다.

 

그가 바로 헨리 포드다. 포드는 거부가 된

다음에도 옛날 농사꾼의 아들로 뛰놀며 자란

농촌에서 검소하게 살았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집이 너무 초라하지 않습니까?

라고 물었다. 포드는 웃으며 "나는 집을 짓기 보다는

가정을 만들기 원하네" 라고 대답했다.

 

그의 방에는 이런 문구가 붙어 있었다. "자기

의 손으로 장작을 패 불을 지펴라. 두 배로 따뜻해진다."

 

 

~지혜의 샘~

조회 수 :
342
등록일 :
2016.07.26
11:23:18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41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2 오늘도 길 가는 하늘 나그네 2016-12-20 311
161 "이것 좀 깎아주세요." 2016-12-15 283
160 영혼이 맑은 사람 2016-12-06 266
159 감사 2016-12-02 350
158 나의 구원, 현실 속에서 실제가 되었어요. 2016-11-22 298
157 삶의 목적이 분명해졌습니다. 2016-11-18 283
156 힘들고 지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6-10-24 289
155 무신론 대결 2016-10-24 272
154 성도는 하늘 복 누리는 사람입니다. 2016-10-13 349
153 제가 교회를 좀 압니다. 2016-10-04 305
152 무(無)주의 2016-09-28 845
151 누구와 함께~~~ 2016-09-23 270
150 녹지 않는 설탕 처럼 2016-09-17 348
149 구봉서 장로의 지혜 2016-08-31 350
148 세상이 다 그런거라네 2016-08-23 342
147 나는 더 열정적으로~~~ 2016-08-10 884
146 집 보다 가정이 먼저다. 2016-08-01 319
» 집 보다 가정이 먼저다. 2016-07-26 342
144 승자와 길 2016-07-18 408
143 내 안에 있는 보물을 두고... 2016-07-13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