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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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훈련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의 마음과 천연계와 하나님과 함께
교통할 조용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마음에 말씀하시는 음성을
개인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모든 다른 음성이 그치고
고요한 가운데 그분 앞에 나갈 때에,
조용한 심령은 하나님의 음성을 더욱 분명하게 들리게 해 줍니다.
그분께서는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고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이와 같이 원기를 회복한 사람은
분주한 군중들과,
긴장된 삶의 활동 속에서도
빛과 평화의 분위기에 둘러싸일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곧 주님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과 자신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시리라.
다만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짓으로 돌아가지 말지어다."
-시85:8 ~지혜의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