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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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
안전한 곳
어딘가
찾아보았지
많은 사람
이곳저곳
가르쳐 주었지만
안전한 곳
어디에도
없었다네.
문득 로마감옥에서
행복하게 죽은
사도바울이 생각났지
그가 남긴 편지 생각났지
많은 편지 뒤적이다.
고린도에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안전한 곳 그곳 어딘지
찾을 수 있었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갈릴리 조약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