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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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의 생애 30년을 뚝 잘라
세상구원
그 준비 하시는 일에
드리셨네
준비! 준비!
얼마나 중요하셨기에
30년을 할해하셨네
드디어 그날이 왔네
요단강 출정식
그날이 왔네
의로운 참 제사장 세례요한
떨리는 마음으로
세례를 베푸네
예수님 물에서 올라오실새
그 때 하늘이 열렸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셨네
그리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빠하는 자라“ 라
말씀하셨네
`갈릴리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