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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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의 생애 30년을 뚝 잘라

세상구원

그 준비 하시는 일에

드리셨네

준비! 준비!

얼마나 중요하셨기에

30년을 할해하셨네

 

드디어 그날이 왔네

요단강 출정식

그날이 왔네

 

의로운 참 제사장 세례요한

떨리는 마음으로

세례를 베푸네

 

예수님 물에서 올라오실새

그 때 하늘이 열렸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셨네

 

그리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빠하는 자라

말씀하셨네


`갈릴리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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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12:15:15 (*.9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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