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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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천개의 생명이 있다면 그 모두를 한국에 바치리라"

_ 루비 캔들릭 선교사(Ruby Kendrick, 1883-1908)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_ H.B. 헐버트(Homer B. Hulbert, 1863-1949)

 

"그는 일본인으로 한국인에게 일생을 바쳤으니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으로 나타냄이라"

_ 소다 가아치(Soda, 1867-1962)

 

"그리스도를 위해 조선을 얻는다는 희망이 없다면 나를 이곳에 하루도 살지 않을 것이다"

_ 존 헤론(John W. Heron, 1856-1890)

 

"날이 새이고 흑암이 물러갈때까지"

_ D. A 벙커(D.A. Bunker, 1853-1932)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노라"

_ A.R. 아펜젤러(Henry Gerhart Appenzeller, 1858-1902)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으니..."

_ A.K. 젠슨(Anders Kristian ensen, 1897-1956)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_ J.D.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1859-1916)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자신을 주셨다"

_ J.W. 헤론(John W. Heron, 1850-1890)

 

"내가 죽어도 대한매일신보는 영원히 살아남아 한국을 구하라"

_ E.T. 베델(Ernest Thomas, Bethell, 1872-1909)

 

"나는 고국으로 돌아가기를 원치 않는다. 한국에서도 하나님 나라로 갈 수 있다"

_ 마리 C 위더슨(Mary Widdowson, 1898-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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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11:38:51 (*.9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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