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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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절, 지금 실체가 눈앞에 있음에도
그림자를 실체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께 항의 하듯 질문합니다.
“세례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세인들은 금식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왜 금식하지 않습니까?“
19, 20절, 예수님 대답하십니다.
혼인집에서 신랑과 함께 있는 사람들이 금식 할 필요가 있겠느냐?
금식할 필요 없다 하시며, 금식은 신랑을 빼앗길 때
그 때 하는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21절, 그러시면서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지 말라 하십니다.
의의 옷 섞어 짜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22절, 또 다시 말씀 하십니다.
새 포도주를 낡을 부대에 담지 말라하십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란 말씀입니다.
그러시면서 명쾌한 말씀으로 성도의 모습 어떠해야 하는지 말씀하십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