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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하게 노력하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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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54 | | | 201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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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으로 살지 못하는 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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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40 | | | 201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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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누가 행복한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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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58 | | | 201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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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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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30 | | | 201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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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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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16 | | | 2018-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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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행복은 똑바로 걷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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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96 | | | 201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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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요.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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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73 | | | 2018-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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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단련 된 말씀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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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15 | | | 2018-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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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이라는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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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82 | | | 201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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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거친 파도는 사공을 유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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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639 | | | 201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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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구원 사역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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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94 | | | 2018-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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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序詩(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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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51 | | | 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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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길들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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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00 | | | 2018-06-03 |
홀로 있는 시간은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호수가 된다 바쁘다고 밀쳐두었던 나 속의 나를 조용히 들여다볼 수 있으므로 여럿 속에 있을 땐 미처 되새기지 못했던 삶의 깊이와 무게를 고독 속에 헤아려볼 수 있으므로 내가 해야 할 일 안해야 할 일 분별하며 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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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비 오는 날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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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29 | | | 201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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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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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57 | | | 201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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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그 빛의 역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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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707 | | | 201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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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진주조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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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634 | | | 201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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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사사로움 그 늪에서 우리 구하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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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253 | | | 201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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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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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285 | | | 2018-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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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해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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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258 | | | 201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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