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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저한테 상담하는 편지가 올라왔는데
‘목사님 제가 엉겁결에 결혼했는데 살다보니 도저히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새 눈을 떠보니 진짜로 맞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새 사람하고 꿈을 이루고자 하는데 기도해 주십시오.’ 이분은 십자가를 몰라서 그래요.
원래 결혼이 맞지 않는 사람끼리 만나가지고 맞춰 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