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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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필요 없다, 별 볼일 없다
이같이 예수 가볍게 여기는 것이
예수를 버리는 것이다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 사람 참 많다
내가 그런 사람이었다
예수
내 생명이다, 내 생활이다
내 삶의 전부다
이같이 말 잘 하지만 실제가 없다면
예수를 버리는 것이다
예수님 십자가 못 박는 것이다
교회에 이런 사람 참 많다
내가 이런 사람이다
예수
이제 보이기 시작 한다
달라져 가는 당신을 보니 예수가 보이기 시작 한다
향기 머금은 당신의 내면에서
진실한 당신 손길 닿은 곳곳에서
산 예수의 흔적이 보인다
나 당신과 같은 길 가고 싶다
그 당신 되기 위해
나 오늘도 엎드린다.
~갈릴리 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