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 |
마리아의 찬송
|
서종율목사 | 148 | | | 2020-01-02 |
|
301 |
상처로부터의 자유
|
서종율목사 | 171 | | | 2019-12-19 |
|
300 |
~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
|
서종율목사 | 145 | | | 2019-12-12 |
|
299 |
부활의 주님께 영광을!!!
|
서종율목사 | 143 | | | 2019-12-06 |
|
298 |
성공을 위한 공식은 없나요?
|
서종율목사 | 157 | | | 2019-11-17 |
|
297 |
수로보니게 여인의 딸의 고백
|
서종율목사 | 166 | | | 2019-10-27 |
|
296 |
“저는 죽을 나병에서 살아난 나아만 장군입니다.”
|
서종율목사 | 198 | | | 2019-10-20 |
|
295 |
저는 살몬과 결혼하였습니다.
|
서종율목사 | 234 | | | 2019-10-13 |
|
294 |
“삭개오야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
서종율목사 | 278 | | | 2019-10-06 |
|
293 |
목말라하는 당신에게
|
서종율목사 | 263 | | | 2019-10-04 |
|
292 |
신앙의 정공(正攻)법
|
서종율목사 | 219 | | | 2019-09-26 |
|
291 |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
|
서종율목사 | 264 | | | 2019-09-17 |
|
290 |
예수님이면 충분합니다.
|
서종율목사 | 228 | | | 2019-09-10 |
|
289 |
유혹에서 지켜주소서
|
서종율목사 | 246 | | | 2019-09-04 |
|
288 |
선택의 긴박성
|
서종율목사 | 224 | | | 2019-08-27 |
|
287 |
단순한 삶, 단순한 신앙
|
서종율목사 | 206 | | | 2019-08-22 |
|
286 |
교회 안에 갇힌 나와 기독교
|
서종율목사 | 197 | | | 2019-08-22 |
|
285 |
화진포에서
|
서종율목사 | 167 | | | 2019-08-08 |
|
» |
하늘, 하늘, 하늘
|
서종율목사 | 623 | | | 2019-07-25 |
하늘이란 말에서 조용히 피어오르는 하늘빛 향기 하늘의 향기에 나는 늘 취하고 싶어 하늘 하늘하고 수없이 뇌어보다가 잠이 들었다 자면서도 또 하늘을 생각했다 ~이해인~
|
283 |
북해도 청어 이야기
|
서종율목사 | 256 | | | 2019-07-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