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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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목마르게 합니다.
세상은 그 목마름 부추깁니다.
아우성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그 절정을 달리고 치닫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디 한 곳
목마르지 않다 하는 곳 없습니다.
그런데 목마르지 않다하며
인생 신나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예수 만나 사람들입니다.
동서고금 무론하고
예수만난 사람 영원히 목말라 하지 않습니다.
성경과 역사가 그 증인입니다.
초대의 말씀을 보냅니다.
“누구든지 내게로 와서 생수를 마셔라
그리하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차고 넘칠 것이다.“
~예수 만난 조혜련씨 간증을 들으며... 서종율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