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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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의 기도와 믿음으로 귀신에게서 벗어났습니다.”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새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제 삶의 목적이 분명해졌습니다.
자라는 아이들에게 죄 분별하고 죄 이기게 하여
나처럼 흉악하게 귀신들려 고통당하는 일 없도록 할 것입니다.
어떤 것 보다 주님 때문에 신나는 새 모습 만들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 주님의 향기가 될 것입니다.
누굴 만나든 주님 마음으로 품고 섬기겠습니다.
이래저래 힘들고 눌린 마음들 안아주며 살겠습니다.
내 안의 주님 만나게 하겠습니다.
그 주님으로 나보다 더한 기쁨의 사람 되게 하겠습니다.
주님은 내 삶의 영원한 주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