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저는 엄마의 기도와 믿음으로 귀신에게서 벗어났습니다.”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새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제 삶의 목적이 분명해졌습니다.

자라는 아이들에게 죄 분별하고 죄 이기게 하여

나처럼 흉악하게 귀신들려 고통당하는 일 없도록 할 것입니다.

 

어떤 것 보다 주님 때문에 신나는 새 모습 만들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 주님의 향기가 될 것입니다.

누굴 만나든 주님 마음으로 품고 섬기겠습니다.

 

이래저래 힘들고 눌린 마음들 안아주며 살겠습니다.

내 안의 주님 만나게 하겠습니다.

그 주님으로 나보다 더한 기쁨의 사람 되게 하겠습니다.

 

주님은 내 삶의 영원한 주인이십니다.

 

조회 수 :
166
등록일 :
2019.10.27
17:29:17 (*.187.146.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978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2 마리아의 찬송 2020-01-02 149
301 상처로부터의 자유 2019-12-19 171
300 ~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 2019-12-12 145
299 부활의 주님께 영광을!!! 2019-12-06 144
298 성공을 위한 공식은 없나요? 2019-11-17 157
» 수로보니게 여인의 딸의 고백 2019-10-27 166
296 “저는 죽을 나병에서 살아난 나아만 장군입니다.” 2019-10-20 198
295 저는 살몬과 결혼하였습니다. 2019-10-13 234
294 “삭개오야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2019-10-06 278
293 목말라하는 당신에게 2019-10-04 263
292 신앙의 정공(正攻)법 2019-09-26 219
291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 2019-09-17 264
290 예수님이면 충분합니다. 2019-09-10 234
289 유혹에서 지켜주소서 2019-09-04 254
288 선택의 긴박성 2019-08-27 224
287 단순한 삶, 단순한 신앙 2019-08-22 206
286 교회 안에 갇힌 나와 기독교 2019-08-22 203
285 화진포에서 2019-08-08 167
284 하늘, 하늘, 하늘 2019-07-25 623
283 북해도 청어 이야기 2019-07-14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