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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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보다 소중한 한 글자
‘나’
그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는 두 글자
‘우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 글자
‘사랑해’
평화를 가져오는 네 글자
‘내 탓이오’
돈 안드는 최고의 동력 다섯 글자
‘정말 잘한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여섯 글자
‘우리 함께해요’
뜻을 이룬 사람들의 일곱 글자
‘처음 그 마음으로’
인간을 돋보이게 하는 여덟 글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일어서게 하는 아홉 글자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열 글자
‘내가 항상 네 곁에 있을게’
~지혜의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