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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경(敬)에 이를 수 있다면~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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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168 | | | 202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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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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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135 | | | 202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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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가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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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154 | | | 202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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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의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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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127 | |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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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궁전 뜰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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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160 | | | 202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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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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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166 | | | 202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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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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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158 | | | 2020-05-03 |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 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 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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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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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10 | | | 202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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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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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66 | | | 2020-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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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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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69 | | | 2020-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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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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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84 | | | 2020-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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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망(仰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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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45 | | | 202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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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하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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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73 | | | 202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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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예수님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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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71 | | | 2020-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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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아름다운 말 ‘열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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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91 | | | 2020-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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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감사도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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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68 | | | 202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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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부대에” (누가복음5:36~39) 2020. 1. 12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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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87 | |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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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쉬운 길 딱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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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70 | | | 202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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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감사도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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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55 | | | 202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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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우리가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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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82 | | | 202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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