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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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은 후 주변사람들로부터
이런 소리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 친구 어쩌면 저렇게도
생각이 건강해졌지~”
“저 친구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가
사람을 감동시키고 기분 좋게 한다니까~”
“저 친구 행동하는 것 보면
어쩌면 사람을 그렇게 편하게 하고
기분 좋게 만드는지 몰라~”
그 때 그 친구와 친한 동료가 말합니다.
저 친구
원래 저런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언제 부터인가 지인을 통해 예수님 만났다 하면서
그 때부터 사람이 달라지기 시작 했어요.
저 친구 말이 ”자신은 지금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씩 닮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더군요.
사실 저도 조만간에
저 친구한테 부탁해서 예수님을 만나려고 해요.
저 친구 모습 보면서 제 인생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마음으로 결심했거든요.
~갈릴리 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