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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주님
곳곳의 우릴 부르셔서
자신의 교회 삼으셨네
돌아보니
은혜 아닌 것 없네
18년 전 우리 모습
얼마나 형편 없었는가
그런 우리 모습
18년 우리 모습
모난 성품 생활이었는데
성령으로 다듬으셨네
18년 지나고 보니
주님 닮은 가족, 성도들
곳곳에서
빛과 소금되어 살고 있네
이모든 것
주님의 은혜이네
갈릴리 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