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여리고의 기생 라합

세상한계, 자기한계 깨달을 때

참 신, 참 백성 출애굽 소식 듣는다

쫓기는 두 정탐꾼 찾아 올 때

목숩 걸고 숨겨준다

참 신, 참 사람 모습

보았기 때문.

 

절망에 빠진 영웅 나아만

돈과 권력 앞에 흔들림 없는

성령의 사람

엘리사 앞에서

성령으로 거듭난 새사람 된다

찬 신, 참 사람 모습

보았기 때문.

 

밤이 맞도록 수고한 베드로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더니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고기 잡는다

예수님 앞에 엎드리며

비로소 사람 살리는 참 어부가 된다

참 신, 참 사람 모습

보았기 때문

 

 

갈릴리 어부

 
조회 수 :
499
등록일 :
2023.06.11
13:30:04 (*.187.146.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3578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82 넘사벽 사람들 앞에서 2023-10-01 473
481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2023-09-24 483
480 약자인척 코스프레한 내 모습 2023-09-17 496
479 가장 사람 다울 때 2023-09-10 473
478 현실의 문제가 커 보여서 2023-09-03 498
477 맑은 정신. 단정한 그에게 2023-08-27 507
476 선택, 그리고 갈림 길 2023-08-20 550
475 “이전에는 눈 감고 귀 닫았지만” 2023-08-13 515
474 “탐욕으로 지옥을 만났으나” 2023-07-30 463
473 “재기의 발판을 쌓다” 2023-07-26 523
472 “수면제로 잠을 청하던 제가” 2023-07-09 467
471 “큐티 묵상 간증” 2023-07-02 521
470 하나님 있음과 없음의 차이 2023-06-25 540
469 참 아름다운 두 분 2023-06-18 339
» 참 신, 참 사람 모습 2023-06-11 499
467 성령의 언어 때문 2023-06-04 563
466 성령 소멸의 징후가 2023-05-28 492
465 거룩한 도전 앞에 2023-05-21 479
464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2023-05-14 494
463 그럼에도 성령님은 2023-05-07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