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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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게 만든 보증금 일억원으로 모 대기업과 계약을 마치고 나니, 또 주택 전세비 일천만원의 조달 어려움이 있었으나 기도 덕분에 해결하여 울산으로 내려갔습니다.
‘일천번제’와 새벽기도를 위해 물론 교회 옆에 전셋집도 마련했습니다. 그후 사업도 사업이지만 예수를 미치도록 믿었습니다.
한국의 경제 현실에서 부도난 사업가가 다시 재기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운 일이지만, 부도를 딛고 당당히 제기한 것은 오직 예수를 믿고 의지하여 어려운 순간순간 주님의 도우심과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일천번제의 제단을 통하여 기적 같은 큰 은혜로 삼심수억의 빛을 청산하게 하여 주셨고 2차로 자녀 결혼, 3차로 교회건축, 4차로 사없장 확장까지 인도하신 번제의 확신을 만방에 증거할 수 있도록 기도한, 5차 서원까지 응답 주신 주님의 크고 큰 은혜 감사드리며,
지금은 번제 응답의 확신을 믿고 ‘일만번제’작정하고 번제의 기적을 만방에 증거 하게 하여 주시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안식일 지키기, 순종, 감사, 전도, 새벽기도의 기적은 전세계 곳곳에서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현서 장로의 책
“일천번제를 통한 축복의 비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