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 |
넘사벽 사람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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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73 | | | 2023-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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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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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83 | | | 2023-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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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약자인척 코스프레한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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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96 | | | 202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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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가장 사람 다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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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73 | | | 202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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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현실의 문제가 커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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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98 | | | 202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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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정신. 단정한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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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07 | | | 2023-08-27 |
무서운 풍랑이 예수님과 제자들 탄 배 삼키려 한다 예수님 그 와중에 깊은 잠 주무신다 그 평안 가진 예수님 바람과 파도 잠재우신다. 6000천 귀신 들린 거라사 광인 무덤이 그의 집이다 풍랑 헤치고 온 예수님 광인 만난다 6000천의 군대 귀신 떨며 그에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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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선택, 그리고 갈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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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50 | | | 202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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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이전에는 눈 감고 귀 닫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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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15 | | | 202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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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탐욕으로 지옥을 만났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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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63 | |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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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재기의 발판을 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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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23 | | | 202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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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수면제로 잠을 청하던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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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67 | | | 202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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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큐티 묵상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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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21 | | | 202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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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하나님 있음과 없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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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40 | |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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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참 아름다운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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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338 | | | 2023-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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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참 신, 참 사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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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99 | | | 2023-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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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
성령의 언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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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63 | | | 202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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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성령 소멸의 징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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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92 | | | 202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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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거룩한 도전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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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79 | | | 202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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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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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94 | | | 202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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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
그럼에도 성령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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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74 | | | 202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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