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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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세상과 타협하던 때
사가랴와 엘리사벳 하나님 말씀대로 산다.
어느 날 천사 가브리엘 찾아와
주의 길 예비할 자 세례요한을
아들로 주시겠다 약속하신다.
하나님 말씀으로 채워진 삶 살아 왔기에~
요셉과 약혼한 은혜의 여인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 찾아온다.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 낳을 것이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소서.
은혜로 채워진 삶 살와 왔기에~
약혼한 마리아가 혼외 임신을 한다.
목수 요셉 깊은 고민에 빠진다.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기로 결심한다.
그 때 주의 사자 나타나
성령으로 잉태 된 메시야라 말한다.
허물 덮는 넉넉함으로 살아왔기에~
~갈릴리 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