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 |
아름다운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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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607 | | | 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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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여호와 이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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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83 | | | 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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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영의 눈을 뜨게 하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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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46 | | | 20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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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여호와 이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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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91 | | |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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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여호와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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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73 | | | 202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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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고난으로 이끄신 주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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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55 | | | 202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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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에벤에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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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83 | | | 2024-01-01 |
아버지 사랑 깨닫고 그 분의 참 자녀 되었네. 알고보니 에벤 에셀 아버지께서 여기까지 날 도우셨네. 예수님 사랑 깨닫고 그 분의 찬 제자 되었네. 알고보니 예벤에셀 예수님께서 여기까지 날 도우셨네. 아버지 사랑 전하고 예수님 사랑 흘러 보내는 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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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허물 덮는 넉넉함으로 살아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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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56 | | | 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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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절박한 믿음이 빈방을 채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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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32 | | | 202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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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꽉 찬 구원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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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29 | | | 202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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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주님!! 저희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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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54 | | | 202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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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베들레헴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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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18 | | | 202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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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내 가난한 마음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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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07 | | | 202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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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나는 왜 떨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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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68 | |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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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저는 욕심이 매우 충만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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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05 | | | 202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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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막연했던 하나님이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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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17 | | | 202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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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예수 믿어도 되는 일 없다고 불평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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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259 | | | 202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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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세상에서 제일 값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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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31 | | | 202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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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십일조 낼 돈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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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88 | | | 202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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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혀가 말씀으로 움직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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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397 | | | 202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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