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중풍 병 친구 한명 살리려고

네 명의 친구 남의 지붕 올라가

남의 지붕 뜯는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란 믿음 때문이다.

예수님 이들의 침노하는 믿음 보시고

소자야 네 죄 사함 받았다

선포해 주신다.

 

한 여인이 열 두해를 혈루 병 때문에

마음 몸 물질 다 잃고 절망 할 그 때

예수님 지나는 소식 듣는다.

돌 맞을 각오로 몰래 에수님 옷자락 만진다.

예수님, 침노하는 여인 믿음 보시고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다.

선포해 주신다.

 

귀신들린 딸 가진 수로보니게 여인

예수 앞에 엎드려 절규한다.

예수님, 자녀의 떡 개에게 못준다 하신다.

여인, 개도 떨어진 부스러기는 먹는다 한다.

예수님, 가라 하시며 침노하는 네 믿음이

딸에게서 귀신 떠나게 하였다.

선포해 주신다.

 

 

~갈릴리 어부~

 

조회 수 :
721
등록일 :
2024.03.17
13:15:45 (*.187.146.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3583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21 하나님의 넉넉함이여 2024-06-16 659
520 하늘이 인정하는 의로움 2024-06-09 609
519 내 책임이라 2024-06-02 687
518 너무나 보고 싶은 모습 2024-05-26 666
517 가정이여 살아날 지어다! 2024-05-19 693
516 얼마나 기쁘실까 2024-05-12 701
515 거룩한 가정이여! 거룩한 가문이여! 2024-05-05 698
514 닫힌 왕국 열린 나라 2024-04-28 718
513 닫힘과 열림 그 사이 2024-04-21 679
512 하늘 열리고 땅이 열리니 2024-04-14 674
511 열린 시時 공空 물物의 노래 2024-04-07 675
510 부활의 신비로움 2024-03-31 668
509 고난 주간을 의미 있게 2024-03-24 694
» 침노하는 자의 믿음 보시고 2024-03-17 721
507 그 분 언어 그 분 성품으로 2024-03-10 732
506 마음에 임한 그 분 사랑 때문 2024-03-03 727
505 오직 그 분께 마음 쏟고 2024-02-25 688
504 기생 라합 따라 갈 수 있을까 2024-02-18 610
503 그 아름다움 볼 줄 아는 당신 2024-02-11 617
502 아름다운 크리스천 2024-02-04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