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아버지 이삭의 기도로

태어난 에서가 한 번 받은 구원

영원히 잃어버리지 않는 줄 알고

사냥으로 세상 낙에 빠지고

이방여인으로 육체의 낙에 빠진다.

하나님 마음 아프게 하고

부모 마음 근심케 하더니

장자 권 야곱에게 빼앗긴다.

하나님 떠나고

부모 형제 떠나서

닫힌 자기 왕국 만든다.

 

어머니 라헬의 기도로

태어난 야곱이 구원 질서

믿음으로 획득 되는 줄 알고

믿음으로 가사도우며 세상에 빠지지 않고

믿음으로 일터 섬기며 육체에 빠지지 않는다.

하나님 마음 기쁘게 하고

부모 마음 즐겁게 하니

장자 권 축복 야곱에게 찾아온다.

하나님 함께 하시고

부모 형제 하나 되니

열린 하나님 나라 세워진다.

 

 

~갈릴리 어부~

조회 수 :
719
등록일 :
2024.04.28
13:41:24 (*.187.146.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35836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22 알 수 있지, 분명해 지지 2024-06-23 606
521 하나님의 넉넉함이여 2024-06-16 660
520 하늘이 인정하는 의로움 2024-06-09 610
519 내 책임이라 2024-06-02 687
518 너무나 보고 싶은 모습 2024-05-26 666
517 가정이여 살아날 지어다! 2024-05-19 694
516 얼마나 기쁘실까 2024-05-12 701
515 거룩한 가정이여! 거룩한 가문이여! 2024-05-05 698
» 닫힌 왕국 열린 나라 2024-04-28 719
513 닫힘과 열림 그 사이 2024-04-21 689
512 하늘 열리고 땅이 열리니 2024-04-14 681
511 열린 시時 공空 물物의 노래 2024-04-07 682
510 부활의 신비로움 2024-03-31 668
509 고난 주간을 의미 있게 2024-03-24 694
508 침노하는 자의 믿음 보시고 2024-03-17 729
507 그 분 언어 그 분 성품으로 2024-03-10 732
506 마음에 임한 그 분 사랑 때문 2024-03-03 727
505 오직 그 분께 마음 쏟고 2024-02-25 688
504 기생 라합 따라 갈 수 있을까 2024-02-18 615
503 그 아름다움 볼 줄 아는 당신 2024-02-11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