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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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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60 | | | 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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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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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56 | | | 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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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교회, 그 사람이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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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265 | | | 202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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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그 때 그 분들을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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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325 | | | 2024-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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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맘이 너무 예뻐 눈물이 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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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63 | | | 202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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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묵상의 깊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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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27 | | | 202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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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묵상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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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29 | | | 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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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참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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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25 | | | 202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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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존경 표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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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36 | | | 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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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역사 펼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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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43 | | | 2024-09-15 |
뱀의 달콤한 유혹 하와의 영혼 그 지축을 흔든다. 참을 수 없는 먹음 직으로 눈 뗄 수 없는 보암 직으로 내 것 삼고픈 탐스럼 직으로 하와, 금단의 선 넘는다. 어둠의 역사 시작 되고 십자가로 세상 구하러 오신 예수 달콤한 사탄의 유혹 받는다. 돌로 떡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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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엔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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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31 | | | 2024-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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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갈릴리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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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05 | | | 202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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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깊이 새겨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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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94 | | | 202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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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뭘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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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44 | | | 202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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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정확히 꿰어 찬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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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20 | | | 202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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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모세의 마음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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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11 | | | 202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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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그 이름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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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20 | | | 202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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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진실하신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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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86 | | | 202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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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내 모습 보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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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607 | | | 202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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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귀하게 쓰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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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604 | | | 202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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