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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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들 이렇게 말한다.
사람이 죽으면 천국에 갔다고들 한다.
이 천국이 어디에 있는 것일까?
막연히 하늘 어디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은 이곳을 아버지 집이라고 했다.
그리고 거할 곳이 무척 넓어서 많은 사람이 갈 수 있다.
내가 그곳을 예비하고 너희를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을 주셨다.
이 아버지 집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 갈수가 있을까?
예수님과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갈 수가 있다.
예수님이 공중 재림 때 들림을 받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예수님이 형제라 불러도 되는 사람들이 가는 곳인 것이다.
예수님을 알아서 가는 곳이 아니라
예수님의 삶이 나의 삶이 된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죽으면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다.
~빛을 나르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