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HOME > 설교와칼럼 > 설 교 말 씀

하나님의 의, 나의 의 되어야(3) (로마서4:17~25) 2014. 12. 21 서 종 율 목사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사람의 의는 사람을 살리지 못합니다. 판단하고 정죄하기 때문입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님의 의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의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1.사람들의 일터가 만만치 않는 이유(1:1~31) -하나님의창조의 의를 일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장은 행복, 신남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나옵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의를 자기 것으로 삼아야 합니다.

2.사람들이 사람 관계에서 힘들어 하는 이유(2:5~8)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이기려하고, 미워하고 싸우려 합니다. 십자가는 져 줌으로, 죽어 줌으로 이기는 의입니다. -성도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져 줌의 의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3.사람들이 죽음, 실패, 가난 앞에 힘들어하는 이유(10:34,16) -예수님의 부활하심의 의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인간이 가장 피하고 싶은 죽음, 가난, 실패를 이기신 사건입니다. -성도는 부활의 의를 힘입는 사람, 어떤 상황도 믿음으로 이기는 사람, 창조적인 삶을 넉넉히 살아내는 사람입니다.

 

4.사람들이 이 땅이 전부인 것처럼 사는 이유(24:51,1:9) -예수님의승천하심의 의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승천하심의 의는 믿는 성도 는 죽음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자유 함을 누리게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자신의 승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은, 사람이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보여 주시기 위함입니다. 성도는 죽음 이후 갈 곳이 분명한 사람입니다. 성도들은 죽음을 넘어 천국을 사모하는 사람입니다. 가야 할 곳이 분명하게 예비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죽음 이후가 불안합니까? 아니면 기다려지는 소망입니까?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5.세상이 발전해도 불안한 이유(16:19,7:55) -예수님께서 승천하셔서하나님 우편에 앉으심의 의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앉으심의 의는 믿는 자에게 상황을 초월한 평안을 주는 것입니다. 감옥의 요셉, 감옥의 바울과 신라, 풀무 불, 사자 굴의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평안을 누립니다. 하나님 우편의 앉으심의 의를 힘입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우편의 앉으심의 의를 자기 것으로 삼아, 어떤 형편이든지 복음의 향기로 살아야 합니다. -당신에게 주님의 우편에 앉으심이 주는 느낌은 어떤 것입니까?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6.세상이 보이는 것을 우상처럼 좆아 사는 이유(28:19,1:8)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함께성령 보내심의 의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성령의 의로 아버지를 닮고, 예수님을 닮는 사람입니다. 성령으로 예수님 닮은 베드로, 바울이 열심히 복음을 증거 합니다. -성도는 성령님의 의를 힘입는 사람입니다. 세상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는 사람입니다. 성령으로 세상을 구원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성령으로 살면서 세상 보이는 것의 유혹을 분별하고, 성령의 부요함에 참여하고 있는 것들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7.세상의 미래가 갈수록 불안한 이유 (14,계시록22)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의 의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다시 오심의 약속 때문에 섬기는 삶을 신나게 사는 사람입니다. -예수님 다시 오심의 의 때문에 가슴이 벅찬 사람입니다. 벅참으로 세상을 품고 세상을 구원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열망과 기대감은 어느 정도 입니까?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463
등록일 :
2014.12.23
13:06:29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3/118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하나님의 의, 나의 의 되어야(3) (로마서4:17~25) 2014. 12. 21 서 종 율 목사 2014-12-23 463
93 하나님의 의, 나의 의 되어야(2) (로마서1:17,3,5장) 2014. 12. 14 서 종 율 목사 2014-12-19 423
92 하나님의 의, 나의 의 되어야 (로마서1:17,3:19~28) 2014. 12.7 서 종 율 목사 2014-12-09 526
91 예루살렘교회의 구원질서 (행2:38~47) 2014. 11. 9 서 종 율 목사 2014-11-12 807
90 성도, 구원의 질서 있어야 (시1:1~6,눅19:1~10,롬8:1~17) 2014. 11. 2 서 종 율 목사 2014-11-04 1015
89 고백과 간증이 갖는 힘 (행3:6,7:54~60,갈2:20,행20:24) 2014. 10. 26 서 종 율 목사 2014-10-30 1077
88 고백과 간증이 있는 신앙 (시편23:1~6) 2014. 10. 19 서 종 율 목사 2014-10-21 1061
87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 (고전3:10~23) 2014. 10. 12 서 종 율 목사 2014-10-15 970
86 하나님의 설계와 식양 (출25:9,열상6:38,요2:19,고전3:16) 2014. 10. 5 서 종 율 목사 2014-10-05 1165
85 힘든 자~ 내게와 편히 쉬어라 (마태복음11:25~30) 2014. 9. 28 서 종 율 목사 2014-10-02 1196
84 성도, 선한 일에 온전한 사람(히브리서13:20~25) 2014. 9. 14 서 종 율 목사 2014-09-19 1092
83 성문 밖으로 나가자 (히13:10~16) 2014. 8. 31 서 종 율 목사 2014-09-03 1309
82 구원, 두렵고 떨림으로(2) (히13:1~9) 2014. 8. 24 서 종 율 목사 2014-09-03 1104
81 구원,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야 (히12:14~29) 2014. 8. 17 서 종 율 목사 2014-08-21 1647
80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할 이유 (히12:1~13) 2014. 8. 10 서 종 율 목사 2014-08-13 1175
79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 (히11:32~40) 2014. 8. 3 서 종 율 목사 2014-08-03 1729
78 뭘, 믿고 살까? “라합의 선택”(히11:31,수2:1~24장) 2014. 7. 27 서 종 율 목사 2014-07-29 1888
77 믿음의 행진, “무너진 여리고” (히11:30,수6:1~27장) 2014. 7. 20. 서 종 율 목사 2014-07-23 1925
76 모세의 믿음 (히11:24~29, 출1~40장) 2014. 7. 12 서 종 율 목사 2014-07-18 1995
75 신앙 명가의 비밀 (히11:~22, 창22,27,48장) 2014. 7. 6 서 종 율 목사 2014-07-18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