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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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마른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목마름
세상이 채워주워 못합니다.
그 목마름 채우려고
어느 날과 다름없이
우물가로 갑니다.
그 곳, 그 곳에서
한 남자를 만납니다.
예사롭지 않은 남자입니다.
그가 말합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 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대화를 마친 여인
물동이를 버려 둔 채
동네로 달려갑니다.
내가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갈했던 내 목마름 해결 되었습니다.
더 이상 목마르지 않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그 남자 만나러 나옵니다.
그 남자 머물러 달라 청합니다.
이구동성 그들이 고백합니다.
그는 세상의 참 구주이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