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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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이 쓴 로마서는 왜 하나님의 의를 주제로 삼았을까요? 하나님의 의를 잃어버린 세상모습 때문입니다. 곧 개인, 가정, 사회, 나라, 세계,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종교 등이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3장에 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로 살지 않으면 누구든 길을 잃을 수밖에 없고 힘든 삶 벗어 날 수 없습니다.

 

1. 타락한 인간이 만들어 내는 (1:18~32)

- 18~23, 하나님의 진리의 길, 의의 길을 밀어내는 것이 인간의 의라 합니다.(18)

- 24~27, 물질을 우상화 하고, 심지어 동성애까지도 인간의 의라 합니다.(27)

- 28~32, 악한 모든 행위 죽는 길임을 알면서도 옳은 길, 의의 길이라 부추깁니다.(32)

- 세상에 팽배한 거짓 믿음이 있습니다~ -물질의 옳음, -사람의 옳음, -문화의 옳음이다. 사람을 살리는가? 죽이는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2. 타락한 종교가 만든 (2:1~29)

- 1~11, 종교적 행위로 남을 판단하면서 그런 자신을 의롭다 하고 옳다고 합니다.

- 12~16, 겉모습 아닌 속모습 보시는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합니다.(16)

- 17~24, 자신은 말한 대로 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합니다.(21)

- 25~29, 이면적 유대인, 즉 마음에 할례를 받은 사람이 참 성도라고 합니다.(29)

- 교회 안에 팽배한 거짓 된 믿음이 있습니다.~ 기복의 하나님, 종교적인 하나님, 신비, 관념적인 하나님이다. 성도 살리는가? 죽이는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3. 믿음으로 만들어진 하나님의 (3:1~31)

- 1~8, 유대인의 나음 즉 할례, 말씀 맡음의 큰 업적이 있지만 그 것이 하나님의 의가 될 수 없음을 말합니다. 만약 그 것을 하나님의 의로, 구원의 조건으로 삼으려 한다면 정죄 받아야 마땅하다 말합니다.(8)

- 9~18, 유대인, 헬라인은 세상을 대표하는 사람들입니다. 헬라인은 인간의 의한 인간의 의를, 유대인은 하나님의 의한 종교적 의를 극대화 하여 지상의 문제, 천상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런 저들에게 바울은 말합니다. 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하는 모든 것이~ 파멸과 고생길이라 말합니다.

- 19~21,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힘입지 않은 사람은 고생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의 의, 세상의 의를 내려놓고 율법이 가리키는 참 된 의가 되시는 예수님께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예수님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 22~24,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하나님의 의는 믿는 자에게는 누구든지 차별도 없고, 값도 없습니다. 십자가 사랑의 속량의 은혜 때문입니다.

- 25~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힘입은 사람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도 염려 할 필요 없습니다. 나를 의롭게 하시는 예수님이 내 안에 생명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자라고, 성장하고, 성숙해서 열매 맺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넘어짐도 있고, 하나님의 징계도 있습니다. 잘 성장하라는 사랑의 사인입니다. 하나님의 의 가진 사람 율법의 파괴자 아닙니다. 율법의 완성자입니다.

 

*- 예수님 모시고 사는 사람 하나님의 의 가진 사람입니다. 더 이상 사람 죽이고 힘들게 하는 내 기준, 내 의로 살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 내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의 의로 살려 내는 작업을 시도합시다. 성령의 언어, 표정, 자세를 개발하고 적용합시다. -요즘 일터가 중요한 때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일과 사람에게 잘 스며들어 작동하게 합시다. 일터 누구에게도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사람으로 각인되게 합시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가 삶 전 영역에서 원활하게 작동하여 풍성한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의가 왕 노릇 하는 사람이 됩시다.

 

- 바울이 쓴 로마서는 왜 하나님의 의를 주제로 삼았을까요? 하나님의 의를 잃어버린 세상모습 때문입니다. 곧 개인, 가정, 사회, 나라, 세계,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종교 등이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3장에 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로 살지 않으면 누구든 길을 잃을 수밖에 없고 힘든 삶 벗어 날 수 없습니다.

 

1. 타락한 인간이 만들어 내는 (1:18~32)

- 18~23, 하나님의 진리의 길, 의의 길을 밀어내는 것이 인간의 의라 합니다.(18)

- 24~27, 물질을 우상화 하고, 심지어 동성애까지도 인간의 의라 합니다.(27)

- 28~32, 악한 모든 행위 죽는 길임을 알면서도 옳은 길, 의의 길이라 부추깁니다.(32)

- 세상에 팽배한 거짓 믿음이 있습니다~ -물질의 옳음, -사람의 옳음, -문화의 옳음이다. 사람을 살리는가? 죽이는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2. 타락한 종교가 만든 (2:1~29)

- 1~11, 종교적 행위로 남을 판단하면서 그런 자신을 의롭다 하고 옳다고 합니다.

- 12~16, 겉모습 아닌 속모습 보시는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합니다.(16)

- 17~24, 자신은 말한 대로 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합니다.(21)

- 25~29, 이면적 유대인, 즉 마음에 할례를 받은 사람이 참 성도라고 합니다.(29)

- 교회 안에 팽배한 거짓 된 믿음이 있습니다.~ 기복의 하나님, 종교적인 하나님, 신비, 관념적인 하나님이다. 성도 살리는가? 죽이는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3. 믿음으로 만들어진 하나님의 (3:1~31)

- 1~8, 유대인의 나음 즉 할례, 말씀 맡음의 큰 업적이 있지만 그 것이 하나님의 의가 될 수 없음을 말합니다. 만약 그 것을 하나님의 의로, 구원의 조건으로 삼으려 한다면 정죄 받아야 마땅하다 말합니다.(8)

- 9~18, 유대인, 헬라인은 세상을 대표하는 사람들입니다. 헬라인은 인간의 의한 인간의 의를, 유대인은 하나님의 의한 종교적 의를 극대화 하여 지상의 문제, 천상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런 저들에게 바울은 말합니다. 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하는 모든 것이~ 파멸과 고생길이라 말합니다.

- 19~21,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힘입지 않은 사람은 고생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의 의, 세상의 의를 내려놓고 율법이 가리키는 참 된 의가 되시는 예수님께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예수님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 22~24,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하나님의 의는 믿는 자에게는 누구든지 차별도 없고, 값도 없습니다. 십자가 사랑의 속량의 은혜 때문입니다.

- 25~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힘입은 사람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도 염려 할 필요 없습니다. 나를 의롭게 하시는 예수님이 내 안에 생명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자라고, 성장하고, 성숙해서 열매 맺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넘어짐도 있고, 하나님의 징계도 있습니다. 잘 성장하라는 사랑의 사인입니다. 하나님의 의 가진 사람 율법의 파괴자 아닙니다. 율법의 완성자입니다.

 

*- 예수님 모시고 사는 사람 하나님의 의 가진 사람입니다. 더 이상 사람 죽이고 힘들게 하는 내 기준, 내 의로 살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 내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의 의로 살려 내는 작업을 시도합시다. 성령의 언어, 표정, 자세를 개발하고 적용합시다. -요즘 일터가 중요한 때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일과 사람에게 잘 스며들어 작동하게 합시다. 일터 누구에게도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사람으로 각인되게 합시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가 삶 전 영역에서 원활하게 작동하여 풍성한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의가 왕 노릇 하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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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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