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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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의 뜻은 “하나님을 찬양하라”입니다. 본문은 1절에서 할렐루야 로 시작해서 10절 끝에서 할렐루야로 마칩니다.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몸에 밴 사람입니다.
1. 영혼구원에 대한 감사가~ (1)
- 1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고 왜칩니다. 1)영혼(마음)이 살아 난 것입니다. 2)영혼이 치유를 경험한 것입니다. 3)마음이 하나님으로 채워진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껏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감사하고 찬양 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창37,눅1~ 영혼(마음)이 살아난 사람들이 어떻게 할렐루야의 사람이 되는지를 자세히 보여 줍니다. 1)5절, 꿈을 꿉니다. 누구와도 비교되지 않는 건강한 자존감의 꿈입니다. 2)18,28절~그 꿈이 모든 사람의 감사가 되기 위해 연단이 따릅니다. 3)39:3,12~결국 견고해짐으로 생활 속의 할렐루야로 내려갑니다.
2. 생활구원에 대한 감사가~ (2)
- 2절은 영혼(마음)구원 제대로 이룬 사람이 생활의 전 영역에서 감사하고 찬양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영혼구원에서만 머물다가 생활구원에까지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창37:4,11,24,28/42:1,3,21절에서 자세히 보여줍니다. 하나님 없는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는 모습입니다.
- 반면에 하나님으로 마음(영혼)이 건강한 사람이 세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선한 영향을 미치는지 창39,40,41,47장을 통해서 보여줍니다. 한 마디로 최악의 악조건의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39,감옥을 천국으로, -40,장관들의 미래를, -41,바로의 난해한 꿈을, 47,하나님의 거룩한 통치가 얼마나 좋은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어디서 나온 힘입니까? 마음(영혼)의 구원이 생활로 내려와 생활 구석구석을 적신 힘입니다. -모든 생활을 감사로,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감사로, 할렐루야로 마무리 하는 축적 된 삶이 만들어 낸 열매입니다. -적용: 하나남의 손길 아직 미치지 못하여 숨겨진 내 영혼(마음)의 구석, 하나님의 손길 미치지 못하여 내 생활의 구석진 곳은 어딘지 살펴보시고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3. 세상과 사람 의지하지 않을 때~ (3~4)
- 3,절, 귀인(세상리더)들과 도울 힘이 없는 인생들을 의지 말라하십니다. 4절, 그들은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라 말씀합니다. 아무리 구원 잘 이루었다 해도 죄의 역사는 무섭습니다. 나도 모르게 세상과 사람을 의지하게 합니다. -창25:32/26:34절, 에서가 좋은 예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자기 좋은 대로 적용합니다. 결국 하나님과 백성을 대적하는 자가 됩니다. -야곱의 하나님께 가야 합니다.
4. 오직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붙잡을 때~ (5)
- 5절, 야곱의 하나님 자기 도움 삼으라 합니다. 왜 야곱의 하나님입니까? 에서 때문입니다. 에서는 “구원은 따 놓은 것이니 적당히 즐기면서 살자‘ 였습니다. 야곱은 달랐습니다. 구원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믿고(마11:12) -창32:26절, 오직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복만을 추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야곱의 손을 들어 주신 것입니다.
*- 할렐루야가 몸에 밴 사람이 너무나 필요한 때입니다 1)영혼 깊은 곳에서 찬양을, 2)생활 깊은 곳에서 찬양을, 3)세상과 사람의 한계를 알고 찬양을, 4)하나님만을 기업 삼겠다는 야곱의 신앙 때문에 찬양을, 5)내 구원을 열방을 품는 아버지의 마음을 주심을 찬양하는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