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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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행복 자체이시고, 그 행복 세상에 주러 오셨습니다. 예수님 알면 그 행복 알고, 예수님께 배우면 그 행복 주는 사람이 됩니다. 성경은 이 행복 문제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세상이 추구하는 행복, -종교가 추구하는 행복, -예수님이 추구하는 행복이 뭔지 다루고 있습니다. 성도는 예수님이 추구하고, 예수님이 실천하는 행복을 추구하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 행복 그 한계 알아야 (출애굽기1~40장)
- 세상이 추구하게 하는 행복은 “자기 위주의 행복”입니다. 한계가 있습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이는 것 중심의 행복입니다.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의 내면을 보려고 하지 않는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 출애굽기1~40장은 두 사람의 대결의 장입니다. 세상 행복 그 한계 모르는 사람 바로와 그 한계 안 모세의 대결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의 편을 들어 줍니다. 바로의 행복 관 보다 모세의 행복 관이 옳았기 때문입니다. 바로의 행복 관은 자기 위주여서 하나님이 없었고, 보이는 것 위주여서 영혼 없는 육체의 쾌락만 추구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었습니다. -세상 행복 그 한계 알 때 행복 주는 삶 살 수 있습니다.
- 행복 그 한계 알아야 (누가복음18:9~14절)
- 종교나 도덕이 추구하게 하는 행복은 “의무에 매인 행복”입니다. 인간에게서 나온 한계가 있는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인간에 의한 종교적, 도덕적 행복은~ 죄의 실체, 타락한 인간의 실상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결국, 자신의 의만 드러냅니다.
- 누가복음18:9~14절에 두 사람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죄의 실체, 타락한 인간의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한 바리새인의 거창한 종교적 모습과 – 죄와 죄인의 실상이 어떠함을 정확히 안 세리(사회적 왕따)의 모습입니다. -바리새인의 기도는 남을 비하는 기도로 시작해서 자기 자랑으로 마칩니다. -세리의 기도는 반대입니다. 감히 하늘을 보지 못합니다. 가슴을 치면서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누가 참된 행복 누리고, 누가 참된 행복 주면서 살까요?
- 행복 그 영원함 알아야 (요10:10,마20:20~28,행3:1~10)
- 예수님이 추구하는 행복은 아낌없이 주는 행복입니다.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행복이고,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만 할 수 있는 행복, 영원한 행복, 풍성한 행복입니다. 성경은 이 행복 누리고 나눈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구약에, 신약에 가득 차 있습니다. 세상이 이 하나님의 행복으로 행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와 성도가 이 행복 나누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12장의 아브라함과 그 가문이 이 하나님의 행복 누리고 나눕니다. 요셉을 통해 세상이 그 하나님의 행복 구체적으로 맛보고 누립니다. - 출애굽기 2장의 모세가 이 하나님의 행복 누리고 백성들과 공유합니다. - 여호수아 1장의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예루살렘)에서 이 행복 누리게 합니다. - 다윗이 이 행복 계승하여 하나님의 행복 가득한 나라를 세상에 알립니다.
- 마태복음~요한계시록에서 이 예수님의 행복이 절정을 이룹니다. - 4복음서는 예수님의 행복의 절정을 십자가 위에서 “다이루었다” 로 아낌없이 나누는 행복의 절정을 보여 줍니다. - 사도행전~서신서는 제자들과 그들의 제자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행복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저 유럽으로, 저 아메리카로, 저 오대양 육대주로 흘러가고 번져갑니다. 우리가 그 열매입니다. -이제 우리가 그 행복 누리고 그 행복 나누고 주는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 세상이 추구하는 행복의 한계, 종교가 추구하는 행복의 한계가 더 이상 내 삶을 점유하고 휘두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오직 예수 행복 그 영원함을 내 것 삼고, 그 행복 나누고 주면서 살 때 이미 영생에 참여하여 사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