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화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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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이야기
사랑받는 아이가 사랑할 줄 압니다.
따뜻한 눈을 가진 부모 밑에서 따뜻한 눈의 아이가 자라지요
아이가 이런 사람이되기를 바라세요?
스스로를 믿는 만큼 남을 믿고, 세상을 사는 지혜와 힘이 넘치고,
집안에선 사랑을, 사회에선 믿음을 얻는 그런 사람?
엄마아빠의 따뜻한 눈길, 다정한 한마디가 아이의 오늘과 내일을 열어줍니다
세상의 어떤 사람도 견줄수 없는 사랑, 그건 부모만이 줄수있는 사랑이지요
어른도 예전에 아이였고,
아이의 마음과 아이의 키를 가진 때가 있었지요.
혹시 그때를 너무 쉽게 잊어버리신 건 아니겠지요?
일년을 하루같은 마음으로 아이를 사랑한다면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삶은 소중한 시간들로 가득찰 거에요.
오늘 아이에 손을 살며시 잡아보세요.
거기, 사랑의 바다가 흐르고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