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
바보박사 '장기려선생님'
|
고대진 | 582 | | | 2024-03-19 |
|
114 |
기도
|
고대진 | 483 | | | 2023-06-01 |
|
113 |
일본의 성자 가가와 도요히코
|
고대진 | 451 | | | 2019-10-30 |
|
112 |
'가화만사성'
|
고대진 | 448 | | | 2019-02-06 |
|
111 |
'험 담'
|
고대진 | 313 | | | 2019-01-31 |
|
110 |
카네이션에 담긴 사랑
|
고대진 | 291 | | | 2018-05-15 |
|
109 |
플룻연주자 송솔 집사님의 이야기
|
고대진 | 404 | | | 2018-05-07 |
|
108 |
연어와 가물치
|
고대진 | 292 | | | 2018-05-07 |
|
107 |
어린 소년과 노인의 이야기
|
고대진 | 283 | | | 2018-04-30 |
|
» |
담쟁이
|
고대진 | 270 | | | 2018-04-28 |
담쟁이 저것은 벽 어쩔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릅니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 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손잡고 올라 갑...
|
105 |
'내 것이 어디 있으랴'
|
고대진 | 363 | | | 2017-11-11 |
|
104 |
감사예찬
|
고대진 | 344 | | | 2017-09-20 |
|
103 |
그런데도 불구하고
|
고대진 | 417 | | | 2017-07-18 |
|
102 |
죠지뮬러
|
고대진 | 393 | | | 2017-06-28 |
|
101 |
'부자'
|
고대진 | 375 | | | 2017-06-28 |
|
100 |
'사명이 생명보다 소중하다'
|
고대진 | 437 | | | 2017-06-28 |
|
99 |
유태인 어머니의 편지
|
고대진 | 480 | | | 2017-06-28 |
|
98 |
가정이 화목하게 하소서
|
고대진 | 418 | | | 2017-04-28 |
|
97 |
사랑하는 아들에게
|
고대진 | 397 | | | 2017-04-28 |
|
96 |
오늘의 은혜받은 말씀입니다.
|
고대진 | 462 | | | 2017-01-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