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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늘 부족함으로 목장나눔을 같습니다
목장목녀로서 영적 환경이 부족함으로,
모임에 목원들에게 적극적 참여의식을 부어주지못하는 부족함으로
그렇게 한주 한날이 부족함으로 지나갑니다
주님 앞에서 기도 가운데 열심을 다할 것을 아뢰지만
정작 행함에서는 내 모양 내 주장에 합리화로 포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무너지는 마음을 다시금 추스리고
모임으로 일어서게 됨은 십자가부활의 주님이
항상 저의들과 동행하시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