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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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13년도 한 해를 다운교회 목사님 내외분과 더블어 모든 성도들을
삶과 생활, 일터 가운데 역사하시어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부서에서 알게모르게 헌신하며 수고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누가 뭐래도 헌신하고 순종하며 맡은 바 청지기로서의 직분에 열심을 보인 성도들의 그 마음과 행함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축복과 더 나은 지경으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상받기 위함이기보다는 우리가 하나님이 이 땅에서의 놀라운 계획하심과 목표를 이루가는 데
우리는 그 분의 청지기로서의 그 직분에 합당한 일을 열심히 해나아가야 겠습니다
각 목장목녀들께서도 지난 한해 모임과 VIP를 향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2014년도 새해에는 더더욱 주님 맘으로 주님처럼 살며 주님의 남으 십자가를 감당하시는
각 목장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