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외과의사인 하워드 A 켈리는
의과대학을 졸업하는
날밤
다음과 같은 일기를 썼다.
“주님, 내 자신과
나의 시간과
나의 능력과
나의 열정,
이 모든 것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신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원하오니
나를 정결케 하시고
제가 주님께
가가이 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라면
세상에서의 어떠한 성공이라도
제게 허락하지 마옵소서“
~창골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