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예수 싫어한 바울 거룩한 빛 찾아온다
사람 죽이는 이전 눈 감기고
사람 살리는 새 눈 열린다
창조자의 눈 구속자의 눈
하늘 영광 눈이다
바울 신라 두 사람 매 맞고 감옥 갇힌다
귀신들린 소녀 고쳐주고
받은 영광스런 상급이다
감사기도 감사 찬송 한 밤중 감옥 안 가득
하늘 영광 퍼진다
감옥이 안방인가 또 로마 감옥이다
사람 살린 죄 신나게 한 죄
그 죄 값으로 주어진 상급이다
너희 위한 내 많은 환란 너희의 영광 될 것
감옥 속 하늘영광
성도마음에 새겨 진다
~갈릴리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