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가나의 혼인집 시간 갈수록

포도주 떨어져 가고 맛도 떨어져 간다

예수님 항아리 물 채우라 하시고

떠서 갖다 주라 하신다

더 맛난 포도주 되니

새가정 갈수록 새롭다.

 

여리고의 삭개오 권력 있고 돈 많은데

내면의 공허는 더 해만 간다.

어느 날 예수님 보려고

모든 체면 접고 뽕나무 위로 올라간다.

거듭난 새 사람 되니

가정에 천국 바람 분다.

 

수가성 여인 남편 다섯인데

그래도 목말라 참 남편 구하러 간다.

그 때 예수님 찾아 오셔서

내가 영원한 생수라 하신다.

주님 영접한 여인 되니

주님의 신부가 된다.

 

빌립보 감옥의 간수가

죄수들 도망간 줄 알고 죽으려 한다.

그때 바울과 실라 나서서

주예수를 믿으라 복음 전한다.

간수가 예수님 영접하니

가족 모두 천국 백성 된다.

 

 

~갈릴리 어부~

조회 수 :
694
등록일 :
2024.05.19
13:37:21 (*.187.146.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35838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22 알 수 있지, 분명해 지지 2024-06-23 606
521 하나님의 넉넉함이여 2024-06-16 660
520 하늘이 인정하는 의로움 2024-06-09 610
519 내 책임이라 2024-06-02 687
518 너무나 보고 싶은 모습 2024-05-26 666
» 가정이여 살아날 지어다! 2024-05-19 694
516 얼마나 기쁘실까 2024-05-12 701
515 거룩한 가정이여! 거룩한 가문이여! 2024-05-05 698
514 닫힌 왕국 열린 나라 2024-04-28 719
513 닫힘과 열림 그 사이 2024-04-21 689
512 하늘 열리고 땅이 열리니 2024-04-14 680
511 열린 시時 공空 물物의 노래 2024-04-07 681
510 부활의 신비로움 2024-03-31 668
509 고난 주간을 의미 있게 2024-03-24 694
508 침노하는 자의 믿음 보시고 2024-03-17 729
507 그 분 언어 그 분 성품으로 2024-03-10 732
506 마음에 임한 그 분 사랑 때문 2024-03-03 727
505 오직 그 분께 마음 쏟고 2024-02-25 688
504 기생 라합 따라 갈 수 있을까 2024-02-18 615
503 그 아름다움 볼 줄 아는 당신 2024-02-11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