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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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번져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진단 받은
큰 언니를 위해~ 동분서주 하던 서민주 집사님,
조금전 부산이라며~전화가 왔습니다.
큰 언니가 사영리를 통해서
예수님을 너무나 분명하게 영접하였답니다.
구원확신 질문에 "예수님 내맘에 계셔~~ 나 천국 갈 수 있어"
물을 때마다 확신있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좋아 언니와 함께 펑펑 울었답니다.
서민주 집사님, 자신에게 일어난 구원간증했는데
언니도 울고, 자신도 또 울었답니다.
예수님 영접한 언니 보다 복음을 전한 자신이 더 기쁘다고
울먹이는 서민주 집사님 목소리~~~뒤로 하면서 저도 눈물이~~~~~
밀려오는 감동 주체할 수 없어 글 올립니다.
서민주 집사님께 축하와 격려의 문자, 댓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서민주집사님 은사입니다
사영리를 통해 생의 끝자락에서 주님의 옷자락을 부뜨신
서집사님의 언니야말로 인생역전이 되신 것입니다
너무좋아 언니와 함께 펑펑 울만도 했네요
서민주 집사님 구원간증을 들으며
저도 눈물이 다 납니다
서민주집사님 정말 멋있다
이쁘다! 정말 이쁘다고 지금 주님께서 칭찬하고 계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