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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리 주님께서
서민주집사님과 그가족들괴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서민주집사님 언니께서 부산에 살고 계신데
몸에 큰 병으로 인해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언니이면서 마치 엄마와도 같으신
그런 소중하고 사랑스러운분이라고 합니다
하루속히 주님을 영접하신 가운데
치유되고 회복되어 평강하시길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군복무중인 지운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언니의 영혼구원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주님의 마음입니다. 서집사님 힘내세요. 우리 기도하고 있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