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두려움이 가득차면

이런 질문이 입 안에 가득 찹니다.

"이거 안 되면 어떡하지?"

하지만...자신감이 가득차면

이런 질문이 저절로 떠오르지요.

"이거 잘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

"이거 잘 되면 그 다음에 어떻게 할까?"

복잡한 대한민국입니다.

좋게 바라보고 생각하기가 쉽지 않은 때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영양가 있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일속에서 더 열정적으로,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더 희망적으로 바라봐야겠지요.

그리고 더 열심히 웃는 것! 내안의 면역을 강력하게 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이지요. 그냥 이유 없이, 운동하듯이 박장대소 한번 자신에게 선물하고 시작하는 하루하루 되세요. ~최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