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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황제였던 '에드워드 Ⅷ세'는
습관적으로 조끼의 제일 아래 단추를
채우지 않았다고 한다.
얼마 후 이것이 영국 상류 계급 사이에서
유행되어 많은 귀족들이 조끼의 마지막 단추를
채우지 않았던 것이다.
자기의 습관이든 혹은 무의식중에
한 행동이든지 간에 누군가가 자신을 보고 있고
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누구에겐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햇볕같은 이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