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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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주는 달콤함
그 속임 수에 속지 맙시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그 속임수에 넘어가
어둔 세상의 역사 유산으로 물러주고 말았죠.
하늘 샬롬 놓치고 살았기에~
적당한 신앙생활이 주는 달콤함
그 속임 수에 속지 맙시다.
가인과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 그 속임 수에 넘어가
아름답지 못한 삶의 모습 남기고 말았죠.
하늘 샬롬 놓치고 살아기에~
세상과 생명 없는 종교 그 두 세계의 달콤함
그 속임 수 알고
하나님을 온전히 지켜낸 사람들 있었죠.
다니엘과 세 친구 그리고 바울 실라 등등이죠.
하늘 샬롬 붙잡았기에~
하늘 샬롬
그 거룩한 삶의 향기 너무 짙어서
지금도 역사를
휘감아서 적시고 있죠.
~갈릴리 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