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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그 분으로 빚어지는
자신의 내면
들어내는
남정네들 있다
그 분 모습
따르고 싶기에
자신의 마음
아낙네들 있다
사모 하기에
자신의 생활
자녀들 있다
닮고 싶기에
갈릴리 어부